그러나 대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움을 지닌 삼찌엠 대초원은 박깐에서 놓칠 수 없는 진정한 캠핑 장소입니다. 텐트를 가져와 이곳에 캠프를 차리고 정말 행복하고 평화로운 휴일을 함께 보낸 소규모 가족과 젊은이들의 그룹이 많았다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.